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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골 때리는 그녀들 5회 승부차기 결과 아이린 6골을 막을 수 있었던 이유

안녕하세요. 뉴스와 정보를 쉽게 알려드리는 박노트입니다. 오늘은 7월 20일 방영된 골 때리는 그녀들 5회의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B조의 FC 구척장신과 FC 액셔니스타의 대결이었는데요. FC 액셔니스타는 정규 편성된 이후로 새로 만들어진 팀으로 각종 운동을 섭렵한 배우 멤버로 구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는데요.

 

 

FC 구척장신은 모델 한혜진, 이현이, 김진경, 아이린, 송해나, 차수민 선수로 구성되어 있고 골키퍼는 아이린 선수입니다. FC 액셔니스타는 이미도, 최여진, 김재화, 장진희, 정혜인, 지이수 선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반전의 첫골은 FC 액셔니스타의 최여진 선수가 넣었는데요. FC 구척장신의 송해나 선수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내어주면서 최여진 선수가 한 골을 넣게 됩니다. 후반전에는 FC 구척장신의 한혜진 선수가 골을 넣으면서 1:1 동점으로 게임이 끝나 승부차기를 하게 됐습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승부차기의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마지막 한혜진 선수의 골로 인해 FC 구척장신이 우승하게 됩니다. 이번 경기 승부차기의 주인공이 있다면 바로 아이린 선수인데요. 골 문으로 들어오는 골들을 족족 막아내면서 시청자들과 감독님들, 해설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이렇게 공을 끝까지 보고 막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모델 아이린님이 배구 선수 출신이었기 때문인데요. 과거 경력 덕분에 공에 빨리 반응하고 끝까지 공에 집중하는 능력이 있으신 듯 합니다. 물론 시간이 나는대로 축구 영상을 보면서 연습하시기도 했대요. 경기 보면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다음주에는 FC 액셔니스타와 FC 국대패밀리의 경기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