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5회 승부차기 결과 아이린 6골을 막을 수 있었던 이유
안녕하세요. 뉴스와 정보를 쉽게 알려드리는 박노트입니다. 오늘은 7월 20일 방영된 골 때리는 그녀들 5회의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B조의 FC 구척장신과 FC 액셔니스타의 대결이었는데요. FC 액셔니스타는 정규 편성된 이후로 새로 만들어진 팀으로 각종 운동을 섭렵한 배우 멤버로 구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는데요. FC 구척장신은 모델 한혜진, 이현이, 김진경, 아이린, 송해나, 차수민 선수로 구성되어 있고 골키퍼는 아이린 선수입니다. FC 액셔니스타는 이미도, 최여진, 김재화, 장진희, 정혜인, 지이수 선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반전의 첫골은 FC 액셔니스타의 최여진 선수가 넣었는데요. FC 구척장신의 송해나 선수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내어주면서 최여진 선수가 한 골을 넣게 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정규방송 확정 6월 16일 첫방송
지난 2월 설특집으로 호평받은 여자 스타들의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 드디어 정규방송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파일럿 방송 당시 시청률 14%까지 기록하며 주목받았는데요. 저도 굉장히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한혜진, 이현이, 박선영, 오나미, 신봉선, 진아름, 한채아, 전미라 등 다양한 스타들과 2002 월드컵 신화의 주인공들 황선홍,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가 함께 출연해 재밌는 케미를 보여줬었죠. 그런데 이번 정규편성은 더 다양한 사람들이 합류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코미디언 김민경 씨가 FC개벤져스 팀과 함께 하게 되면서 아주 막강한 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김민경 씨는 익히 알고 계시듯이 ‘오늘부터 운동 뚱’, ‘나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