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박노트입니다. 오늘은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민간인 우주 관광 여행의 첫 주자 리처드 브랜슨과 관련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처드 브랜슨은 누구인가?

리처드 브랜슨은 71세로 영국 버진 그룹의 회장이자 억만장자입니다. 이제 오늘 부로 처음으로 우주 여행을 떠난 억만 장자 타이틀을 갖게 될 인물입니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그는 20대에 음반사 '버진 레코드'를 세웠고 인기 가수 스팅과 함께 계약을 하면서 음반계에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이후 사업을 확장해서 1984년 버진 애틀랜틱 항공사를 세웠고, 항공 업계에서 대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2004년에는 버진 갤럭틱을 설립해서 우주 여행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오늘 떠나는 우주 여행 역시 이 버진 갤럭틱의 유인 우주 시스템 스페이스십2를 타고 가게 됩니다.

언제 가나?

한국 시간으로 7월 11일 일요일 오후 11시 반에 생중계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원래 오후 9시 예정이었으나 조금 지연이 된 듯 합니다. 이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이륙 과정이 보도될 예정이고 코미디언 스티븐 콜베어가 진행한다고 합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TpWYWIfP7Y)

누가 가나?

리처드 브랜슨을 포함해 모두 6명이 여행을 가는데요. 조종은 데이브 멕케이와 마이클 마수치 2명, 우주비행 강사와 엔지니어 등 3명이 함께 동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행 과정은?

BBC에 따르면 "유니티 22는 대형 모선인 VMS 이브에 매달린채 상공 15km까지 오른 뒤 모선에서 분리 돼 우주로 발사된다. 이후 지상 90km 높이에 도달한 뒤 귀환하는 여정"이라고 합니다. 우주에 머무르는 시간은 대략 15분 정도라고 하네요.

우주 관광 상품 열풍을 일으킬 것

브랜슨 회장과 더불어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 아마존의 전 CEO 제프 베이조스 역시 우주 관광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 브랜슨은 첫 주자가 아니었지만 경쟁 의식을 느껴 일정을 앞당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괴짜 CEO 답죠? 브랜슨의 비행이 성공하면 다음 주자는 아마존 전 최고 경영자 제프 베이조스가 되겠습니다. 베이조스는 9일 뒤 자신의 기업 '블루 오리진'의 우주 로켓 ' 뉴 셰퍼드'를 타고 우주 관광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일론 머스크 역시 오는 9월에 시민 4명과 함께 우주여행에 나섭니다. 이 세 명의 억만장자들이 우주 관광의 첫 스타트를 끊을 아주 중요한 인물들이 되겠습니다. 우주 관광의 기회가 민간인들에게 열리기 전에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는데요. 바로 보험입니다. 오늘 비행을 떠나는 브랜슨은 무보험으로 가게 되는데요. 앞으로 활성화 될 우주 관광에 대비해 우주 비행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험 상품 개발이 본격화 될 듯 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