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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노트입니다. 오늘은 방금 가결된 법안인 대체 공휴일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올해 주말인 공휴일은?

올해는 주말인 공휴일이 참 많아 코로나로 인해 힘든 직장인들에게 유독 더 힘든 한 해가 되겠는데요. 현충일(6월 6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크리스마스(12월 25일) 이렇게 5개의 공휴일이 주말과 겹치게 되었습니다. 주말과 공휴일말 보고 일하는 직장인들과 노동자들에게는 절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래서 대체 공휴일의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았고 결국 새로운 법안이 오늘 드디어 가결되었습니다.

기존 대체 공휴일 기준은?

기존의 대체 공휴일 기준은 이러합니다. 일단 대체 공휴일이라는 것은 공휴일이 주말과 겹칠 시 평일에 빨간 날이 지정되는 것인데요. 그동안 주말과 겹친 공휴일 중에 설, 추석, 어린이날 이렇게 3개의 공휴일만 대체 공휴일이 적용되었습니다. 연중 공휴일이 총 15일인 것을 고려할 때 3일이면 굉장히 적은 기준이긴 합니다.

새로운 대체 공휴일 기준은?

오늘 가결된 새로운 법안은 나머지 공휴일에 전부 확대가 아닌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이렇게 4가지 공휴일에만 확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중소 기업과 소상공인을 배려해서 결정된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당장 올해 부터는 3.1절을 제외한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에 적용되어 추가적으로 3일을 더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대체 공휴일이 적용되는 공휴일은 총 7개의 공휴일(설,추석,어린이날,3.1절,광복절,개천절,한글날)이 되겠습니다.

적용 안된 공휴일들은?

아쉽게도 크리스마스, 제헌절, 부처님 오신 날 등은 대체 공휴일 기준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겨울의 대표적인 빨간날인 성탄절이 빠졌다니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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